라마니1 라 모니 & 트루아 리비에르(La Mauny & Trois Rivières) Distillerie La Mauny 1749년 프랑스 왕의 고문이자 브르타뉴 귀족인 페르디낭 풀랭(Ferdinand Poulin)이 마르티니크에 도착했다. 그는 섬 남쪽 리비에르 필로트(Rivière-Pilote)에 위치한 농장 소유주의 딸과 결혼하여 라 모니(La Mauny) 부지를 물려받았다. 그들은 그곳에서 사탕수수를 재배해 설탕과 럼의 전신인 타피아(Tafia)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1820년 설탕 위기로 사업이 몰락하자, 당밀이 아닌 사탕수수 주스를 사용한 고품질의 럼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1891년 라 모니는 꼬데(Codé) 가족에게 인수되었다. 본격적으로 럼을 생산하기 위해 팟 스틸을 설치했다. 1923년 언덕이 많은 170헥타르의 사유지와 소규모 증류소는 벨로니(Bellonie).. 2023.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