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부지에1 다르부지에(Darboussier) & 본느 메르(S.I.S Bonne Mère), 과들루프의 거대 설탕 공장에서 증류소로 Darboussier 18세기 프랑스 출신의 상인이었던 장 다르부지에(Jean Darboussier)가 과들루프에 정착하여 사유지를 인수하고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 이후 여러 소유주를 거치며 플랜테이션 농장으로 활용되었다. 1867년 장 프랑수아 까일(Jean-François Cail)과 에르네스트 수끄(Ernest Souques)가 "Compagnie Sucrière de la Pointe-à-Pitre"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사유지를 인수하여 다르부지에(Darboussier) 설탕 공장을 설계했다. 1869년 여러 사탕수수 재배자들의 협력으로 과들루프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의 중앙 설탕 공장이 완공되었다. 재배자들은 주로 기차를 통해 사탕수수를 공장으로 운송했으며 그곳에는 약 700명의 근로자가 근무했.. 2024.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