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Session9 테이스팅 세션#9) 오기쿠보 몰트 클럽과 올드 아드벡 with 비바라비다 뮤지엄 서울시 잠실새내역 근처에 위치한 몰트바 비바라비다 뮤지엄(@Bar_VivaLaVida)의 주관으로 일본 도쿄를 기반으로 하는 프라이빗 바 오기쿠보 몰트 클럽(@Ogikubo_Malt_Club)의 오너이신 이와사 요시아키(岩佐 喜昭)씨와 협업하여 올드 아드벡(Ardbeg)을 알아보는 시음회가 열렸다.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오랜 기간 바를 운영해 온 이와사씨의 위스키에 대한 애정을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현행 아드벡과는 비교적 다른 캐릭터를 지닌 올드 아드벡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아드벡(Ardbeg), 매캐한 피트에 대비되는 풍부한 과실Ardbeg Distillery 게일어로 “An Àird Bheag”이라는 뜻을 가진 아드벡(Ardbeg)은 "작은 곶"을 의미하며, .. 2026. 1. 16. 테이스팅 세션#8) 크래프트브로스×화심 with 블렌더스×윌키닷 서울시 신림역 인근에 위치한 몰트바 블렌더스(@Blenders.Co)와 윌키닷(@Whilki_Dot) 님의 주관으로 크래프트브로스와 화심주조가 협업한 제품을 비롯해 화심주조의 여러 소주 스피릿을 소개하는 시간이 열렸다. 화심주조(@HwasimJujo)의 오수민 대표께서 일부 제품 제공에 도움을 주셨으며, 윌키닷님이 직접 도트를 짜서 만드신 키링과 블렌더스의 명물인 미트파이 및 크래프트브로스의 슈퍼그래픽스 IPA가 제공되었다. 공식적인 설명이 포함된 시음회가 아닌, 페어링이 포함된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시음회였으며, 화심주조가 생산하는 군쌀 소주와 군고구마 소주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크래프트브로스 브루어리 & 디스틸러리(Craftbros Brewery/Distillery), 수제맥.. 2025. 11. 16. 테이스팅 세션#7) 더 위스키 에이지와 렝스 웡 with 비바라비다 뮤지엄 서울시 잠실새내역 근처에 위치한 몰트바 비바라비다 뮤지엄(@Bar_VivaLaVida)의 주관으로 대만을 기반으로 하는 독립 병입자이자 주류 유통업체인 더 위스키 에이지(The Whisky Age Ltd.) 및 산하 브랜드인 더 위스키 블루스(The Whisky Blus)의 시음회가 열렸다. 더 위스키 에이지의 한국 공십 수입사인 위스키내비(@WhiskyNavi)에서 도움으로 해당 병입자의 대표이신 렉스 웡(@Whisky.Age.Rex)께서 자리해 주었으며, 비바라비다의 바텐더 분께서 보다 부드럽고 매끈한 통역을 진행해 주셨다. 시음회는 1부와 2부로 나뉘며, 각 부마다 7개의 보틀이 준비되었다. 전반적으로 더 위스키 에이지와 더 위스키 블루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었으며, 이후 각 보틀에 대한 .. 2025. 11. 11. 테이스팅 세션#6) 뒤퓌 꼬냑 샘플 테이스팅 with 위스키 마이너 갤러리×스페이스컴퍼니 코리아 뒤퓌는 유명 꼬냑 네고시앙인 바쉐-가브리엘슨(Bache-Gabrielsen)의 헤리티지 브랜드로서, 특정 시장이나 특정 유통 채널을 통해 공급되는 프리미엄/클래식 라인이다. 특히 뒤퓌라는 이름으로 병입될 오드비는 네고시앙이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오드비가 잠들어 있는 셰 파라디(Chais Paradis)라는 곳에 보관되며, 주로 그랑 샹파뉴와 쁘띠 샹파뉴 원액으로 구성된다. 국내의 주류 도매/수입업체이자 부산에 바를 운영하고 있는 스페이스 컴퍼니(@Spacecompany_Korea)의 주도로 위스키를 비롯해 다양한 주류에 대해 담론을 펼치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위스키 마이너 갤러리(WmG)와 협력하여 뒤퓌(Dupuy) 꼬냑의 샘플 테이스팅을 진행했다. 총 다섯 개의 샘플이 주어졌으며, 이중 하나가 조인.. 2025. 9. 16. 테이스팅 세션#5) 홍콩의 어비스 위스키와 밍 콩 with 바 아일라발리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바 아일라발리(@Bar_Islaybarley)의 주관으로 홍콩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자 수입/유통과 독립 병입을 수행하는 어비스 위스키 바(@AbyssWhisky)의 시음회가 열렸다. 더불어 어비스의 공동 대표이자 마스터인 밍 콩(Ming Kong/@852_Ming)이 자리해 주었다. 왼쪽 잔부터 차례대로 밍의 설명을 들었고, 해당 보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업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취향에 대해 말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어비스 위스키(Abyss Whisky), 홍콩 기반의 주류 수입/유통업체이자 신생 독립 병입 브랜드Abyss Whisky 2021년 12월, 홍콩에 설립된 "Abyss Whisky"는 주류의 수입 및 유통을 하는 회사이자 위스키를 전문적으로.. 2025. 9. 1. 테이스팅 세션#4) 아드벡 커미티 나이트와 빌 럼스덴 박사 with LVMH 코리아 국내 아드벡/글렌모렌지의 수입사인 LVMH 코리아 주관으로 마스터 디스틸러 및 제품개발 총괄 책임자인 빌 럼스덴(Bill Lumsden) 박사와 함께하는 아드벡 커미티 나이트(Ardbeg Committee Night) 행사가 서울 파크 하얏트 지하 1층에 위치한 더 팀버 하우스에서 열렸다. 처음 약 30분간 주최측에서 제공해주신 케이터링 즐겼으며, 잠시후 아드벡 증류소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빌 럼스덴 박사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아드벡 10년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이 내년, 30년은 내후년 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아드벡에 사용되는 셰리 캐스크는 이전에 글렌모렌지 라산타를 3년 동안 숙성시켰던 리필 캐스크를 활용한다.아드벡 비자비큐(BizarreBQ)에는 PX 셰리 캐스크와 엘리게이터 수준보다 훨씬 강하.. 2025. 8. 3. 테이스팅 세션#3) 한국의 신생 독립 병입자 윌로우드 with 로튼 글래스 로튼 글래스(Rotten Glass), 한국의 대형 위스키 커뮤니티Rotten Glass 2023년, 로튼 글래스(Rotten Glass)는 오래전부터 커피를 업으로 해오던 최용주라는 사람이 개인의 주관적 평가가 아닌, 센서리 로직(Sensory Logic)을 통해 검증된 다수에 의해 위스키에 대labas24.tistory.com 한국의 주류 관련 커뮤니티인 로튼 글래스(@Rottenglasses)의 주도로 전통주 독립 병입자인 윌로우드(@Willow_Wood.kr)의 시음회가 열렸다. 윌로우드는 "외국의 캐스크와 한국의 스피릿이 결합한다면"이라는 생각에서 영감을 받아 가장 맛있는 한국의 술을 만들고자 설립된 병입자이다. 국내 여러 증류소의 스피릿을 구매하고, 자체적으로 오크 숙성을 진행하면서 많은 .. 2025. 7. 9. 테이스팅 세션#2) 사부로마루 증류소와 이나가키 타카히코 with 나라셀라 일본의 크래프트 위스키 증류소중 한 곳인 와카츠루 주조(若鶴酒造)의 사부로마루(三郎丸) 증류소에서 대표 및 마스터 블렌더를 역임하고 계시는 이나가키 타카히코(稲岡貴彦)씨를 모시는 시음회가 한국 수입사인 나라셀라(@Naracellar_Spirits) 및 김대영(@Bar_Edmon) 작가님의 주도로 열렸다. 사부로마루 증류소의 설립 배경, 생산 공정, 위스키 제조의 진화와 각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며, 몰트야마의 시모노 타다아키씨와 함께 설립한 일본의 병입자인 "T&T Toyama"의 행보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사부로마루 증류소와 이나가키 타카히코의 대한 자세한 스토리는 아래 링크에) 사부로마루(三郎丸) & 와카츠루 주조(若鶴酒造), 오랜 역사를 가진 크래프트 위스키 증.. 2025. 6. 16. 테이스팅 세션#1) 러셀 10년 LL/ME 및 기타 배치에 대한 블라인드 2024년 10월, 와일드 터키 애호가이자 유명 사이트 관리자인 "Rare Bird 101"에서 러셀 10년에 관한 한 글이 게시되었다. 그의 페트리온(Patreon) 후원자 또는 러셀 레니게이드(Russell's Renegades)의 회원들로부터 2024년 5월 20일 병입분인 LL/ME20 배치를 한 번 시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이에 그는 기존의 여러 배치들과의 비교보다는 LL/ME20에 대해 집중적으로 시음하면서 러셀 10년의 프로파일이 미묘하게 달라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Russell's Reserve 10 LL/ME – Rare Bird 101When I say that Russell’s Reserve 10 LL/ME20 is exceptional bourbon - far ab.. 2025.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