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그또1 롱그또(Longueteau) & 카루케라(Karukera), 과들루프의 구세대와 신세대 럼 생산자 Distillerie Espérance & Rhum Longueteau 1895년 프랑스 샤랑트(Charente) 출신의 앙리 롱그또(Henri Longueteau)가 과들루프의 바스 떼르(Basse-Terre)로 이주하여 오래된 설탕 공장을 인수한 뒤 에스페랑스(Espérance) 증류소로 전환하여 아그리꼴 럼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원료인 사탕수수의 공급을 안정화하려는 목적으로 귀족으로부터 생트 마리(Sainte-Marie) 농장을 구입한 앙리는 이후 도멘 뒤 마르퀴사 드 생트 마리(Domaine du Marquisat de Sainte-Marie)라는 이름으로 사유지 이름을 변경했다. 1927년 그의 아들인 앙리 롱그또(Henri Longueteau Fils), 1988년 장남인 폴-앙리 롱그또(.. 2024.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