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네스토메이날디1 세스탄테 임포트(Sestante Import) & 실버씰(Silver Seal) Sestante Import & Silver Seal 1970년대, 에르네스토 메이날디(Ernesto Mainardi)가 맥캘란 독점 유통권을 가지고 있던 이탈리아의 수입업체 "Co. Import"에서 일하면서 첫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Co. Import"의 소유주가 사망하자 그는 영국의 유명 독립 병입자인 "Gordon & MacPhail"의 이탈리아 시장 유통을 담당했다. 1975년 스코틀랜드로 여행 간 메이날디가 조지 어커트(Georges Urquhart)를 만나면서 독점적인 병입에 대한 접근성과 가능성이 올라갔다. 이것을 계기로 인맥을 통해 여러 증류소로부터 직접 몰트 위스키를 선별하여 가져올 수 있었으며, 조지 스트래컨(George Strachan)이 병입 한 위스키도 수입할 수 있었다.. 2024.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