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rthy Park Estate
워시 파크 에스테이트(Worthy Park Estate), 순환적 구조의 생산 방식을 가진 자메이카의 설탕 공장이
Worthy Park Estate & Distillery 1655년, 영국이 스페인으로부터 자메이카 섬을 점령하는 동안 영국군 중위인 프랜시스 프라이스(Francis Price)가 올리버 크롬웰에게 봉사한 대가로 지금의 워시 파크 에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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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스키 블루스(The Whisky Blues) & 더 위스키-에이지(The Whisky-Age)
The Whisky Blues 2017년 설립된 "Whisky-Age Ltd."는 렉스 웽(Rex Weng)이 설립한 대만의 독립 병입자이자 주류 유통업체이다. 회사의 팀은 자체 병입을 위해 각 증류주가 담긴 오크통을 선별하고 구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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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ican Rum JMWP (Worthy Park) 2006 18 Years Single Cask #28 The Whisky Blues & Bar Screw Driver
주종: Jamaican Rum
원료: Molasses
증류기: Double Retort Pot Still
원액: Worthy Park Estate / Barrel / 18 Years
도수: 54.3% / Cask Strength
병입자: The Whisky Age Ltd. - The Whisky Blues (TWBl) No.081 / The Whisky Blues × Bar Screw Driver Joint Bottling
싱글 캐스크: O
냉각 여과: X
색소 첨가: X
참조:

색: 약간의 주황빛을 띠는 갈색이며, 레그는 잔 중간에 맺혀 매우 천천히 떨어진다.
향: 알코올이 제법 치대며, 노골적인 광택제와 구스베리 그리고 오렌지 과육의 시트러스가 퍼진다. 톡 쏘는듯한 캐러웨이, 맵싸한 생강차, 살구 마멀레이드, 노르망디풍 사과타르트(Tarte Normande), 과숙된 배와 망고, 가솔린 뉘앙스, 나프탈렌, 물파스 또는 장뇌의 싸한 느낌, 박하사탕, 애니타임 캔디, 스피아민트 따위가 풍성하다.
공기와의 접촉이 길어질수록 쥬시한 느낌이 더욱 강해지면서 일부 생산자의 아그리꼴 럼을 잠깐 연상케도 한다. 생율, 금귤, 파인애플 주스, 육두구 따위가 올라면서도 동시에 조미한 팝콘의 냄새가 한편에 자리하고 있다. 지나치게 과숙된 느낌 없이 워시 파크의 캐릭터를 생동감 있고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맛: 살짝 기름진 질감에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다. 살짝 떫은 감과 껍질채 귤을 씹는 듯한 산미와 떫은 느낌이 입 안을 가득 채운다. 이후 건망고, 건살구, 황도복숭아, 오렌지사탕 등의 응축된 단맛이 두껍게 올라온다. 오래 머금으면 알코올 자극으로 인해 살짝 매워지고 동시에 육두구, 캐러웨이, 카다멈, 강황가루 따위가 자글거린다. 균형감이고 음용성이고 뭐고 내팽개치며, 입 안의 점막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침을 계속해서 유발한다. 마치 열대의 정글에서 락 페스티벌을 연 것 같다.
목 넘김 및 여운: 매우 자극적인 목 넘김이다. 핵과류와 열대과일들이 알코올과 함께 원무를 추며 비강에서 쉼 없이 맴돈다. 이후 약간의 식초내음과 젖산 발효취, 육두구, 카다멈, 오렌지 껍질의 시트러스가 두껍고 길게 이어진다. 혀에는 시큼한 산미에 더불어 귤락의 쌉쌀함과 쥬시한 단맛이 어우러진다. 특히 짓이긴 민트를 머금은 듯한 화함이 사라지지 않는다.
총평: Rock Festival in Worthy Park !
점수: 4/5
ex) ?: 평가하기가 모호한 상태
1: 한 모금 마신 후 다음을 기대하기 싫은
2: 시간으로 어느 정도 회생이 가능한
3: 온전히 한 잔을 비울 수 있는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4: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며, 맛있는
4.5: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존재감
5: 단점을 찾아 헤매는 나를 자각할 수준
자메이카 럼 리뷰#8) 워시 파크 17년 싱글 캐스크 라스타 모리스 / Jamaica 17y Single Cask Rasta Mo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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