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망꼬냑1 델라망(Delamain), 오랜 역사의 꼬냑 네고시앙 Delamain 1625년 니콜라 델라망(Nicholas Delamain)이 종교 문제로 프랑스에서 도망쳐 잉글랜드로 이주했으며, 찰스 1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아 대대손손 아일랜드에 정착하여 살았다. 1759년 니콜라 델라망의 후손인 제임스 델라망(James Delamain)이 젊은 나이에 프랑스 샤랑트(Charente) 지방의 자르냑(Jarnac)으로 여행을 떠났고, 그곳에서 마리 랑송(Marie Ranson)과 한눈에 반해 결혼했다. 마리 랑송의 아버지는 현재 꼬냑이라고 불리는 브랜디를 처음 생산하기 시작한 생산자 중 한 명이었던 이삭 랑송(Issac Ranson)이었다. 제임스 델라망과 이삭 랑송은 힘을 합쳐 "Ranson & Delamain"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파트너가 되어 아일랜드 시.. 2024.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