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郎丸 (Saburomaru Distillery) & 若鶴酒造 (Wakatsuru Shuzo)
사부로마루(三郎丸) & 와카츠루 주조(若鶴酒造), 오랜 역사를 가진 크래프트 위스키 증류소의 재
三郎丸(Saburomaru Distillery) & 若鶴酒造(Wakatsuru Shuzo) 1862년 에도시대 말기, 토나미군(砺波郡) 사부로마루무라(三郎丸村)의 유력한 호농 가문 사쿠라이 소이치로(桜井宗一郎)로부터 분가한 류사부로(
labas24.tistory.com

Saburomaru III : The Empress 2020 3 Years
주종: Japanese Single Malt Whisky
원료: Malted Barley
증류기: Zemon Still
원액: Saburomaru Distillery / Oak Cask / 3 Years
도수: 48%
병입자: Saburomaru Distillery / Distillery Bottling / III : The Empress (Heavily Islay Peated)
싱글 캐스크: X
냉각 여과: X
색소 첨가: X
참조:
색: 샛노란 빛을 띠며 레그는 천천히 떨어진다.
향: 알코올이 상당히 치댄다. 홍옥, 천도복숭아, 머스크멜론 등의 과일 향이 풍부하며 풀잎에서 오는 신선한 내음, 구움 과자나 튀긴 마늘에서 오는 고소한 향기가 올라온다. 특히 미즈나라 캐스크에서 올 법한 백단향과 구운 코코넛 플레이크의 뉘앙스가 잡히기도 한다. 약간의 짠내음과 페놀릭한 뉘앙스가 있기는 하나, 해풍을 떠올릴 정도는 아니다.
맛: 살짝 기름진 질감에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다. 높은 도수에서 오는 강한 알코올 자극과 함께 두꺼운 감칠맛과 짠맛이 빠르게 휘몰아치면서 입 안의 점막을 자극한다. 이후 생아몬드, 호두, 귤락의 쌉쌀함, 잘 익은 배에서 오는 쥬시한 단맛이 느껴진다.
목 넘김 및 여운: 자극적인 목 넘김이다. 짠내음과 하얗게 탄 재의 뉘앙스 그리고 구운 코코넛 플레이크 향이 비강을 가득 메운다. 소금을 상당히 넣은 면수, 혀를 더 강하게 자극하는 가루약스러운 씁쓸함과 레몬 제스트의 산미가 상당히 오랫동안 남는다.
총평: 탄탄한 기본기의 사부로마루.
점수: 3.5/5
ex) ?: 평가하기가 모호한 상태
1: 한 모금 마신 후 다음을 기대하기 싫은
2: 시간으로 어느 정도 회생이 가능한
3: 온전히 한 잔을 비울 수 있는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4: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며, 맛있는
4.5: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존재감
5: 단점을 찾아 헤매는 나를 자각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