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郎丸 (Saburomaru Distillery) & 若鶴酒造 (Wakatsuru Shuzo)
사부로마루(三郎丸) & 와카츠루 주조(若鶴酒造), 오랜 역사를 가진 크래프트 위스키 증류소의 재
三郎丸(Saburomaru Distillery) & 若鶴酒造(Wakatsuru Shuzo) 1862년 에도시대 말기, 토나미군(砺波郡) 사부로마루무라(三郎丸村)의 유력한 호농 가문 사쿠라이 소이치로(桜井宗一郎)로부터 분가한 류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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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uromaru V : The Hierophant 2021 3 Years
주종: Japanese Single Malt Whisky
원료: Malted Barley (Toyama's Local Barely)
증류기: Zemon Still
원액: Saburomaru Distillery / Oak Cask / 3 Years
도수: 48%
병입자: Saburomaru Distillery / Distillery Bottling / V : The Hierophant (Heavily Peated)
싱글 캐스크: X
냉각 여과: X
색소 첨가: X
참조:
색: 노란빛을 띠며 레그는 빠르게 떨어진다.
향: 알코올이 가볍게 치댄다. 병원 문을 열고 들어설 때 특유의 약품 냄새와 약간의 재 그리고 바닷가의 미풍이 연상된다. 그 뒤로는 선이 가는 바닐라, 스트링치즈의 꼬릿함 살짝, 쌀과자, 말린 코코넛칩, 비스킷류의 고소한 느낌이 올라온다. 상당히 정돈되어 있으면서도 개성이 살아있다.
맛: 기름진 질감에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다. 말돈 소금 같이 기본적인 짠맛에 감칠맛이 풍부하게 느껴지고,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바닐라맛 웨하스, 쌀과자, 귤락의 쌉싸름함, 라임주스 같은 신선한 산미가 느껴진다. 상당히 조화로우면서 음용성도 나쁘지 않다.
목 넘김 및 여운: 살짝 자극적인 목 넘김이다. 연질치즈, 하얗게 탄 재와 페놀릭한 뉘앙스, 국화차, 은은한 시트러스가 비강을 살포시 메운다. 혀에는 짠맛과 산미 그리고 곡물의 단맛이 얽히고설키다가 감칠맛으로 유유히 마무리된다.
총평: 시간이 지날수록 완성도가 조금씩 더해진다.
점수: 3.5/5
ex) ?: 평가하기가 모호한 상태
1: 한 모금 마신 후 다음을 기대하기 싫은
2: 시간으로 어느 정도 회생이 가능한
3: 온전히 한 잔을 비울 수 있는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4: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며, 맛있는
4.5: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존재감
5: 단점을 찾아 헤매는 나를 자각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