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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ky & Whiskey/Single Malt

싱글몰트 리뷰#744) 사부로마루 IV : 디 엠퍼러 2020 4년 / Saburomaru IV : The Emperor 2020 4y

by Y's Spirits Archive 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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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郎丸 (Saburomaru Distillery) & 若鶴酒造 (Wakatsuru Shuzo)

 

 

사부로마루(三郎丸) & 와카츠루 주조(若鶴酒造), 오랜 역사를 가진 크래프트 위스키 증류소의 재

三郎丸(Saburomaru Distillery) & 若鶴酒造(Wakatsuru Shuzo) 1862년 에도시대 말기, 토나미군(砺波郡) 사부로마루무라(三郎丸村)의 유력한 호농 가문 사쿠라이 소이치로(桜井宗一郎)로부터 분가한 류사부로(

labas24.tistory.com

 

 

 

 

 


 

 

 

 

Saburomaru IV : The Emperor 2020 4 Years

 

주종: Japanese Single Malt Whisky

 

원료: Malted Barley

 

증류기: Zemon Still

 

원액: Saburomaru Distillery / Ex-Bourbon Cask / 4 Years

 

도수: 48%

 

병입자: Saburomaru Distillery / Distillery Bottling / IV : The Emperor (Heavily Highland Peated)

 

싱글 캐스크: X

 

냉각 여과: X

 

색소 첨가: X

 

참조: 

 


 

 

색: 노란빛을 띠며 레그는 빠르게 떨어진다.

 

 

향: 알코올이 가볍게 치댄다. 보다 정제된 느낌의 피트, 그중에서도 모닥불을 피고 조금씩 죽어가는 느낌의 스모키함이 있다. 이후 고소한 페이스트리, 구운 사과, 현미, 흑후추 따위가 올라온다. 저숙성취는 감추어져 있으나, 전체적으로 향이 볼륨 있거나 풍성한 쪽은 아니다. 

 

 

맛: 살짝 기름진 질감에 약 ~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다. 타르트 노르망드(Tarte Normande), 곡물을 오래 씹으면 배어나오는 단맛, 핵과류에서 오는 잔잔한 산미에 약간의 감칠맛이 느껴진다. 적절한 도수감에서 오는 음용성이 매력적이나, 향과 같이 다소 평면적인 느낌이 강하다.

 

 

목 넘김 및 여운: 살짝 자극적인 목 넘김이다. 은은한 과실의 향과 곡물 뉘앙스 그리고 스모키가 이어지다가 툭 끊긴다. 입 안에서도 단맛과 감칠맛이 희미하게 남았다가 흑후추가 자글거리면서 사라진다.

 

 

총평: 저숙성의 느낌을 잘 깎아낸 사부로마루.

 

 

점수: 3/5

 

ex) ?: 평가하기가 모호한 상태

     1: 한 모금 마신 후 다음을 기대하기 싫은

     2: 시간으로 어느 정도 회생이 가능한

     3: 온전히 한 잔을 비울 수 있는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4: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며, 맛있는

     4.5: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존재감

     5: 단점을 찾아 헤매는 나를 자각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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