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uichladdich Distillery
브룩라디(Bruichladdich), 성공적으로 부흥한 아일라의 작은 거인
Bruichladdich Distillery 브룩라디 증류소(Bruichladdich Distillery)는 1881년 하베이(Harvey) 형제들에 의해 섬의 가장 서쪽 부분인 린스 오브 아일라(Rinns of Islay)에 위치한 로킨달(Loch Indaal) 기슭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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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ichladdich 2001 7 Years Resurrection Dram
주종: Islay Single Malt Scotch Whisky
원료: Malted Barley
증류기: (Copper) Pot Still
원액: Bruichladdich Distillery / American Oak Ex-Bourbon Cask / 7 Years
도수: 46%
병입자: Bruichladdich Distillery / Distillery Bottling / Resurrection Dram
싱글 캐스크: X
냉각 여과: X
색소 첨가: X
참조:

색: 노란빛을 띠며 레그는 빠르게 떨어진다.
향: 알코올이 가볍게 치대며, 아세톤이 은근하게 느껴진다. 노골적으로 치고 올라오는 치즈의 꼬릿함이지만, 숙성된 경질치즈에서 오는 쿰쿰함은 없다. 희미하게 숨어있는 엿기름 뉘앙스, 베이비 파우더, 바닷바람에서 오는 은은한 짠내음, 페놀릭한 뉘앙스, 현미나 조와 같은 잡곡의 냄새, 마른 은행잎, 상당한 열이 가해져 유증기가 막 올라오기 시작한 콩기름 등 몰트 위스키 하면 연상될 법한 향조가 다분하다. 볼륨도 다소 떨어지는 편.
맛: 크리미한 질감에 약 ~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다. 조청을 뿌려낸 브리치즈, 쇠를 핥는 듯한 묘한 비릿함,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구운 은행열매, 바닐라 웨하스, 약간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덜 익은 바나나, 데친 양배추와 같은 채소의 뉘앙스, 레몬 머랭 파이, 쿠키도우, 마요네즈에 버무린 푸석푸석한 사과의 풍미가 나타난다. 중간중간 순수한 알코올 펀치가 들어오는데, 그럼에도 풍미가 꽤나 차있다 보니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목 넘김 및 여운: 도수에 비해 약간 자극적인 목 넘김이다. 꼬릿한 치즈, 건초 풋내, 은은한 스모키와 하얗게 탄 재의 뉘앙스, 쿠키도우, 선이 가는 바닐라 따위가 이어지다가 툭 끊긴다. 혀에는 은은한 산미와 감칠맛, 혀가 살짝 자극될 정도의 짠맛, 크리미한 단맛이 남는다.
총평: 프로토타입 브룩라디의 방향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교보재.
점수: 3/5
ex) ?: 평가하기가 모호한 상태
1: 한 모금 마신 후 다음을 기대하기 싫은
2: 시간으로 어느 정도 회생이 가능한
3: 온전히 한 잔을 비울 수 있는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4: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며, 맛있는
4.5: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존재감
5: 단점을 찾아 헤매는 나를 자각할 수준
싱글몰트 리뷰#212) 브룩라디 10년 1980's / Bruichladdich 10y 19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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