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kazo Reborn 2023 2 Years Single Cask #20220824 Whisky Messse Kyoto 2025
주종: Single Malt New Born
원료: Malted Barley
증류기: (Stainless Steel & Copper) Pot Still
원액: Takazo Distillery / Ex-Bourbon Cask / 2 Years 4 Months
도수: 62% / Cask Strength
병입자: Takazo Distillery / Distillery Bottling / Exclusive for Whisky Messe Kyoto 2025
싱글 캐스크: O
냉각 여과: X
색소 첨가: X
참조:

색: 누르스름한 황색을 띠며 레그는 빠르게 떨어진다.
향: 알코올이 강하게 치대며, 에스테리한 느낌이 가볍게 돈다. 멜론이나 참외 등의 박과류 뉘앙스가 매우 은은하다. 조와 현미 같은 잡곡을 찌면 올라오는 투박한 내음, 놋그릇 냄새, 꼬릿한 사양꿀, 미약한 바닐라, 단감, 생땅콩, 바나나칩의 향이 올라온다. 볼륨이 매우 홀쭉해 향이 잘 피어오르지 않으며, 건초 풋내 같은 저숙성취가 상당하다.
맛: 크리미한 질감에 약 ~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다. 살짝 묽은 땅콩크림, 누룽지사탕의 구수한 단맛, 사양꿀, 바싹 말린 바나나칩, 용과, 볶은 깨 또는 흑임자의 고소한 풍미가 느껴진다. 무언가 혀를 톡 톡 때리는데, 산미라기보다는 알코올의 매움이 입 안을 가득 채우고, 마카다미아나 캐슈넛 같은 견과류의 지방질 가득한 풍미와 살짝 떫은 느낌이 이어진다. 균형이 썩 좋지 못하다.
목 넘김 및 여운: 강렬한 목 넘김이다. 알코올이 강하게 터진 뒤에는 사양꿀, 은행열매의 꼬랑내, 진저 파우더 그리고 박과 뉘앙스가 이어지다가 툭 끊긴다. 혀에는 박과류와 곡물류의 단맛이 가볍게 내려앉고, 견과류 뉘앙스와 과일 껍질의 탄닌이 살짝 올라왔다가 사라진다.
총평: 이 증류소의 특징이 무엇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점수: 2/5
ex) ?: 평가하기가 모호한 상태
1: 한 모금 마신 후 다음을 기대하기 싫은
2: 시간으로 어느 정도 회생이 가능한
3: 온전히 한 잔을 비울 수 있는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4: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며, 맛있는
4.5: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존재감
5: 단점을 찾아 헤매는 나를 자각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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