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d Bushmills Distillery
올드 부쉬밀스(Old Bushmills), 북아일랜드의 오래된 위스키 증류소
Old Bushmills Distillery 1608년, 제임스 1세가 토마스 필립경에게 지금의 북아일랜드 앤트림주 콜레인 카운티 또는 카하네스 카운티 지역에서 위스키를 증류할 수 있는 면허를 부여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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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hmills Black Bush
주종: Irish Blended Whiskey
원료: Malted Barley & French Maze (Corn)
증류기: (Copper) Pot Still / Triple Distillation & Column Still
원액: Old Bushmills & New Midleton Distillery / Ex-Oloroso Sherry Cask Finish / Non-Age Statement
도수: 40%
병입자: Old Bushmills Distillery / Distillery Bottling
싱글 캐스크: X
냉각 여과: X
색소 첨가: O
참조:

색: 황색을 띠며 레그는 빠르게 떨어진다.
향: 숨을 크게 들이쉬어도 알코올 치는 느낌이 없다. 선이 가는 바닐라, 향긋하지는 않은 잡화꿀, 건초 풋내, 멜론 껍질, 씨앗이 가득한 참외의 내과피, 구운 코코넛 플레이크, 바나나칩, 찰보리빵 등이 지배적이며 잡다한 곡물 냄새가 느껴진다. 무척 단조롭지만 위스키로서의 구조감이 잘 갖추어져 있고, 이취도 절제되어 있다.
맛: 실키한 질감에 가벼운 바디감이다. 구운 코코넛 플레이크와 바닐라 시럽 그리고 꿀에 절인 레몬의 풍미가 느껴진다. 시큼함이 덜 한 사워도우, 비스킷, 바나나칩, 참외, 건살구의 풍미도 있다.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너무 개성이 강하지도 않다.
목 넘김 및 여운: 부드러운 목 넘김이다. 구운 사과, 배 껍질, 참외의 내과피, 잡화꿀 등이 비강을 살짝 메웠다가 툭 끊긴다. 혀에는 조청 같은 단맛에 연한 견과류 껍질의 풋맛과 오크터치에서 오는 약간의 탄닌 떫은 느낌이 남는다.
총평: 저가 블렌디드에 이만한 대안이 있을까?
점수: 3/5
ex) ?: 평가하기가 모호한 상태
1: 한 모금 마신 후 다음을 기대하기 싫은
2: 시간으로 어느 정도 회생이 가능한
3: 온전히 한 잔을 비울 수 있는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4: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며, 맛있는
4.5: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존재감
5: 단점을 찾아 헤매는 나를 자각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