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ltimate Spirits Rudder Ltd.
일본의 키타가미 츠요시(北梶 剛)라는 사람이 위스키를 비롯해 주류와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과 그 모든 환경에 일익을 담당하고, 이들에게 항상 최상의 제안을 계속하고, 전통을 이해한 뒤, 보다 세련된 세계관을 창조해 다음 세대에 이 문화를 계승해 가는, 보다 궁극적인 것을 목표로 하여 "The Ultimate Spirits, Rudder Ltd."를 설립했다. 회사는 국내외의 다양한 생산자로부터 납득 가능한 수준의 품질을 엄선하고 또 엄선하여 수입 및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스피릿을 최대한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시장의 수요와 트렌드 그리고 적정한 코스트 책정으로 소매 판매자와의 관계도 고려하고 있다. 바(Bar) 또는 주류 시장에 대한 비즈니스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회사는 항상 시장의 수요를 제일로 생각하고 뛰어난 품질의 스피릿 원주를 적극적으로 조달하여 매력적인 오리지널 라벨과 함께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프라이빗 보틀링을 제안해 나가고 있다. 특히 자체적인 오리지널 보틀링인 "Trickster", "Art Session", "Requiem"은 고유한 삽화와 함께 "Rudder Ltd."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을 여실히 보여준다.
「TRICKSTER」란 신화나 이야기 속에서 신이나 자연계의 질서를 깨고 이야기를 전개하는 존재이다. 흔히 장난을 좋아하는 것으로 그려져 선과 악, 파괴와 생산, 현자와 바보 등 다른 이면성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며 문화 영웅인 동시에 일면적인 정형에는 맞지 않는 존재이다. 때문에 유명하고 오소독스 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생산자 대신 기존의 스타일과는 대비되는 젊은 원주를 신화 또는 민화와 관련된 삽화와 함께 선보이고 있다.
「ART SESSION」이란 당사가 셀렉트하는 스피릿의 과거와 현재를 불문하고 여러 아티스트 및 작품과의 협업을 통해 「Classic」 및 「Contemporary」 로 나누어 시리즈화한 것으로, 삽화에 걸맞은 뛰어난 품질의 위스키를 찾아내어 병입하고 있다.
「REQUIEM」이란 죽은 자의 안식을 하나님께 바라는 미사 또는 미사에서 사용하는 성가를 의미한다. 이 시리즈는 장절하고 가혹한 역사와 슬픈 스토리 써 내려간 삽화를 무겁고, 에스테르가 충만하며, 숙성의 전 과정이 열대 숙성에 해당하여 한치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은 자메이카 럼과 결합한 것이다.
Reference
「REQUIEM」シリーズ最終章「FIVE DISTILLERIES IN JAMAICA 2008 15YO TROPICAL AGING」をリリースいたします。
株式会社RUDDERでは、「REQUIEM」シリーズ、ついに最終章である“EPILOGUE”として「5ディスティラリーズ イン ジャマイカ2008 15年 トロピカルエイジング」を11月22日（金）正午よりリリース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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