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 Fussigny
아 드 퓌시니(A. de Fussigny), 신생 소규모 꼬냑 네고시앙
A. de Fussigny 1814년, 프랑스 출신의 앙투안 드 퓌시니(Antoine de Fussigny)라는 사람이 샤랑트강 유역에 자신의 이름을 딴 드 퓌시니(De Fussigny)라는 꼬냑 하우스를 설립했다. 이후 그의 후손으로 알려
labas24.tistory.com
A. de Fuissigny VSOP Borderies
주종: Cognac Borderies
원료: Undisclosed
증류기: Pot Still (Alembic Charentais) / Double Distillation
원액: Undisclosed / French Oak / VSOP
도수: 40%
병입자: A. de Fussigny - Négociant Éleveur
싱글 캐스크: X
냉각 여과: ?
색소 첨가: ?
참조:
색: 갈색을 띠며 레그는 빠르게 떨어진다.
향: 알코올이 살짝 치댄다. 약간의 쇠 냄새와 비릿한 미역줄기 냄새가 있다. 무척 신선한 흙내음에 머스캣, 포도줄기, 제비꽃, 난백, 바닐라 시럽, 로즈페탈티, 말린 정향, 시나몬 파우더, 쇼트브레드, 황설탕, 흑후추, 자스민 따위가 은은하게 올라온다. 숙성 년수의 한계 때문인지 적당한 볼륨에 단조로운 느낌이 강하다.
맛: 버터리한 질감에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다. 황설탕의 단맛, 진저시럽, 계피사탕, 사과잼, 설탕을 넣고 푹 조린 듯한 복숭아 콤포트, 메이플 시럽의 풍미가 느껴진다. 후발효차의 떫은 느낌과 알싸한 흑후추 그리고 서양감초(Licorice)의 단맛이 은은하게 나타난다. 음용성은 좋으나 균형감이 살짝 떨어지는 편이다.
목 넘김 및 여운: 부드러운 목 넘김이다. 말린 정향과 육두구 그리고 제비꽃내음이 비강을 살포시 메웠다가 빠르게 사라지고 황설탕, 진저에일, 포도줄기 냄새가 짧고 굵에 나타난다. 혀에는 삼류의 쓴맛, 마른 허브럽드, 반건조 무화과의 풍미가 느껴지며 서양감초 및 황설탕을 머금은 듯한 약간의 잔당감이 있다.
총평: 신선항 향기와 약간의 잔당감이 느껴지는 음용성 좋은 꼬냑.
점수: 3/5
ex) ?: 평가하기가 모호한 상태
1: 한 모금 마신 후 다음을 기대하기 싫은
2: 시간으로 어느 정도 회생이 가능한
3: 온전히 한 잔을 비울 수 있는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4: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며, 맛있는
4.5: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존재감
5: 단점을 찾아 헤매는 나를 자각할 수준
꼬냑 리뷰 #78) 아 드 퓌시니 VSOP 그랑 샹파뉴 / A. de Fussigny VSOP Grande Champagne
A. de Fussigny 아 드 퓌시니(A. de Fussigny), 신생 소규모 꼬냑 네고시앙A. de Fussigny 1814년, 프랑스 출신의 앙투안 드 퓌시니(Antoine de Fussigny)라는 사람이 샤랑트강 유역에 자신의 이름을 딴 드 퓌시
labas24.tistory.com
꼬냑 리뷰#79) 아 드 퓌시니 VSOP 쁘띠 샹파뉴 / A. de Fussigny VSOP Petite Champagne
A. de Fussigny 아 드 퓌시니(A. de Fussigny), 신생 소규모 꼬냑 네고시앙A. de Fussigny 1814년, 프랑스 출신의 앙투안 드 퓌시니(Antoine de Fussigny)라는 사람이 샤랑트강 유역에 자신의 이름을 딴 드 퓌시
labas24.tistory.com
꼬냑 리뷰#80) 아 드 퓌시니 XO 핀 샹파뉴 / A. de Fussigny XO Fine Champagne
A. de Fussigny 아 드 퓌시니(A. de Fussigny), 신생 소규모 꼬냑 네고시앙A. de Fussigny 1814년, 프랑스 출신의 앙투안 드 퓌시니(Antoine de Fussigny)라는 사람이 샤랑트강 유역에 자신의 이름을 딴 드 퓌시
labas24.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