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 One Distillery
기원(Ki One), 한국 최초의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
Ki One Distillery 2010년대, 전직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임원이자 재미교포인 도정한(Bryan Do)이라는 사람이 커리어를 쌓아나가던 중에 "Hopscotch"라는 펍이자 스피크이지바를 공동 창업하여 국내 수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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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One Single Cask #205 Korean Batch #1 : Tteokgal Oak
주종: Korean Single Malt Whisky
원료: Malted Barley (Gunsan Barley 100%)
증류기: (Copper) Pot Still
원액: Ki One Distillery / Korean (Tteokgal) Virgin Oak / 3 Years 6 Months
도수: 56.4% / Cask Strength
병입자: Ki One Distillery / Distillery Bottling / Korean Batch #1
싱글 캐스크: O
냉각 여과: X
색소 첨가: X
참조:

색: 연한 갈색을 띠며 레그는 매우 천천히 떨어진다.
향: 알코올이 제법 치대며, 달고나 만들 때 베이킹소다를 넣기 전의 녹아 있는 캐러멜의 단향이 느껴진다. 시나몬 파우더, 육두구, 메이플 시럽, 퍼지, 연한 견과류 껍질의 풋내 등 저숙성 버번의 캐릭터가 엿보이기도 한다. 공기와의 접촉이 길어질수록 귤피, 편백나무, 주니퍼베리, 약간의 송홧가루, 살구 마멀레이드, 배 껍질의 향이 올라오는데, 무척 가늘게 올라온다. 신갈나무와는 달리 우리가 흔히 예상할 수 있는, 위스키라는 장르에 맞게 구조감이 형성되어 있다.
맛: 살짝 기름지면서도 왁시한 질감에 약 ~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다. 마치 오렌지 탄산음료나 소르베를 머금은 것 같이 싱그럽고 크리스피한 산미가 있다. 이후 살구 마멀레이드, 캐러멜, 메이플 시럽, 구운 코코넛 플레이크, 진저에일의 풍미가 나타난다. 탄닌 떫은 느낌이 두껍게 깔리긴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다. 귤락의 쌉쌀함과 미약한 감칠맛이 이어진다.
목 넘김 및 여운: 자극적인 목 넘김이다. 오렌지 껍질, 네롤리, 살구, 캐러웨이, 캐러멜 따위가 비강을 살짝 메우고 주니퍼베리와 홉의 향이 올라오려다가 툭 끊긴다. 혀에는 산미가 톡톡 쏘다가 이내 가라앉고는 캐러멜과 메이플 시럽의 단맛이 올라온다. 귤락의 쌉쌀한 느낌으로 살짝 드라이하게 마무리된다.
총평: 가능성이 보이는 국산 참나무의 퍼포먼스.
점수: 3.5/5
ex) ?: 평가하기가 모호한 상태
1: 한 모금 마신 후 다음을 기대하기 싫은
2: 시간으로 어느 정도 회생이 가능한
3: 온전히 한 잔을 비울 수 있는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4: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며, 맛있는
4.5: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존재감
5: 단점을 찾아 헤매는 나를 자각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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