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ynelish Disti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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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ynelish 1996 28 Years Single Cask #11444 Casky & Kanpaikai
주종: Highland Single Malt Scotch Whisky
원료: Malted Barley
증류기: (Copper) Pot Still
원액: Clynelish Distillery / Re-Fill Bourbon Hogshead / 28 Years
도수: 49.9% / Cask Strength
병입자: Casky - Finest Selection / Casky × Kanpaikai Joint Bottling
싱글 캐스크: O
냉각 여과: X
색소 첨가: X
참조:

색: 금빛을 띠며 레그는 잔 중간에 맺혀 천천히 떨어진다.
향: 알코올이 가볍게 치대며, 에스테리한 느낌이 아주 가볍게 퍼져있다. 레몬을 착즙 할 때 터지는 새콤한 시트러스를 시작으로 패션프루트, 신선한 망고, 노랗게 잘 익은 바나나, 망고스틴, 리치 따위의 열대과일 캐릭터가 함께 다가온다. 여기에 골드메달 애플주스, 후르츠칵테일 국물, 참외 껍질, 비즈왁스, 녹은 촛농, 냉장 보관하여 시원함이 더욱 증폭된 배의 향기가 올라온다.
공기와의 접촉이 길어질수록 미약한 스모키가 올라오면서 짓이긴 애플민트, 애니타임 캔디, 사탕수수 주스, 레몬그라스, 커스타드 크림 같은 달콤한 향이 더욱 강해진다. 또한 애니시다와 일랑일랑 같은 노란 꽃내음과 백합이나 목련 같은 하얀 꽃내음을 섞어놓은 듯한 향긋함이 매력적이다. 향조 구성이 비교적 과일과 꽃으로 나뉘어 단조롭게 이어지기는 하나, 이것만 해도 볼륨이 충분히 흘러넘친다.
맛: 매우 왁시한 질감에 두꺼운 바디감이다. 비즈왁스 또는 밀랍채로 아카시아꿀을 씹는 듯한 특유의 느낌이 매우 직관적으로 다가온다. 레몬보다는 파인애플에 가까운 산미가, 망고보다는 망고스틴과 리치 그리고 사과주스에서 오는 쥬시한 단맛이 끈적하게 달라붙는다. 오래 머금으면 오래 우려내어 촘촘한 탄닌을 가진 카모마일티, 향긋한 허브티, 바닐라 시럽, 크림소다, 허니듀멜론의 풍미가 느껴진다. 끝에 귤락의 쌉쌀한 느낌이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살짝 감돈다. 뛰어난 음용성과 균형감을 지녔다.
목 넘김 및 여운: 도수에 비해 부드러운 목 넘김이다. 직접적인 생과의 레몬이라기보다는 꿀에 절인 레몬청의 뉘앙스가 여러 열대과일을 넣은 상그리아(Sangria)의 향과 함께 비강을 가득 메운다. 이후 백후추, 노란 꽃내음, 샤르도네 와인과 약간의 밀키한 뉘앙스가 가늘고 길게 이어진다. 혀에는 쥬시하면서도 싱그러운 산미가 동반되는 달콤함과 과일 껍질에서 오는 쌉싸래하면서도 온화한 탄닌이 내려앉는다. 이후 귤락과 새싹채소에서 잡힐 수 있는 은은한 쓴맛으로 살짝 드라이하게 마무리된다.
총평: 열대과일과 꽃내음이 흘러 넘치는 클라이넬리쉬.
점수: 4.5/5
ex) ?: 평가하기가 모호한 상태
1: 한 모금 마신 후 다음을 기대하기 싫은
2: 시간으로 어느 정도 회생이 가능한
3: 온전히 한 잔을 비울 수 있는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4: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며, 맛있는
4.5: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존재감
5: 단점을 찾아 헤매는 나를 자각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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