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ynelish Distillery
클라이넬리쉬(Clynelish) & 브로라(Brora), 위스키 마니아들을 홀리는 독보적인 캐릭터
Clynelish & Brora Distillery 클라이넬리쉬(Clynelish)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동부 해안에서 내륙으로 3km 떨어진 하이랜드 북부 지역의 이스트 서덜랜드(East Sutherland)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클라이넬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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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나토리 빈티지(Signatory Vintage), 스코틀랜드의 거대 독립 병입자이자 위스키 생산자
Signatory Vintage 에든버러 호텔 프레스턴필드 하우스(Prestonfield House)의 관리자였던 앤드류 시밍턴(Andrew Symington)은 그곳에서 일하는 동안 여러 친구들과 함께 위스키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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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서 디스틸러스(Elixir Distillers) & 더 위스키 익스체인지(The Whisky Exchange)
Elixir Distillers & The Whisky Exchange 1971년, 무역상이었던 뷰파인더 싱(Bhupinder Singh)이 영국에서 최초로 주류 판매 면허를 취득한 아시아인이 되고서는 런던 서부 핸윌(Hanwell)에 "The Nest"라는 점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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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ynelish 2008 17 Years Single Cask #800073 Signatory Vintage & The Whisky Exchange
주종: Highland Single Malt Scotch Whisky
원료: Malted Barley
증류기: (Copper) Pot Still
원액: Clynelish Distillery / Ex-Bourbon Barrel / 17 Years
도수: 53.1% / Cask Strength
병입자: Signatory Vintage (SV) - Bourbon Cask Series / Bottled for The Whisky Exchange
싱글 캐스크: O
냉각 여과: X
색소 첨가: X
참조:

색: 샛노란 빛을 띠며 레그는 천천히 떨어진다.
향: 알코올이 가볍게 치대며, 약간의 아세톤 뉘앙스와 홀스래디쉬의 알싸함이 빠르게 훑고 지나간다. 너무 강하지도, 또 너무 부족하지도 않은 적절한 바닐라 터치에 살짝 구워낸 듯한 파인애플, 부사, 리치, 망고스틴 그리고 페놀릭한 뉘앙스가 미약하게 올라온다. 공기와의 접촉이 길어질수록 허니서클, 산국화, 카모마일 등의 꽃내음이 은은하게 퍼지고 생허브의 신선한 느낌이 만연한다. 전체적으로 단조롭고 여리여리하며 섬세하지만, 충분한 볼륨을 끌고 올 만큼의 힘은 있다.
맛: 왁시한 느낌이 있지만, 기름진 질감이 더 앞서며, 약 ~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다. 파인애플보다는 레몬을 가공한 듯한 조금 쭈뼛쭈뼛한 느낌의 산미가 올라온다. 처음에는 설탕시럽 같은 단맛이 같이 나타나면서 레몬청의 느낌을 자아내지만,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귤락의 쌉싸름한 느낌이 더해지면서 레몬 껍질의 뉘앙스도 동반된다. 오래 머금으면 원재료 특성상 몰트에서 기인하는 고소한 느낌과 결합되어 레몬타르트를 잠시 연상케 하고, 채수의 감칠맛과 백후추의 알싸함 그리고 샤르도네(Chardonnay) 기반의 화이트 와인 뉘앙스가 느껴진다. 비교적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음용성이 뛰어나며, 균형감도 준수하다.
목 넘김 및 여운: 살짝 자극적인 목 넘김이다. 레몬 제스트, 백후추, 물에 갓 세척한 듯한 생허브, 머스캣, 아오리사과의 파릇파릇함, 스모키한 느낌이 굵직하고 길게 이어진다. 혀에는 꿀에 절여져 살짝 숨이 죽은듯한 산미, 가벼운 탄닌, 머스캣의 단맛, 미약한 감칠맛 그리고 묘한 파우더리가 남는다.
총평: 우리가 흔히 말하는 클라이넬리쉬(Clynelish)라는 녀석의 대표적인 교보재가 아닐까.
점수: 3.5/5
ex) ?: 평가하기가 모호한 상태
1: 한 모금 마신 후 다음을 기대하기 싫은
2: 시간으로 어느 정도 회생이 가능한
3: 온전히 한 잔을 비울 수 있는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4: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며, 맛있는
4.5: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존재감
5: 단점을 찾아 헤매는 나를 자각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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