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illerie Neisson & Domaine Thieubert
네쏭(Neisson) & 도멘 띠외베르(Domaine Thieubert)
Distillerie Neisson - Domaine Thieubert 1922년, 장 네쏭(Jean Neisson)과 아드리앙 네쏭(Adrien Neisson) 형제는 르 까르베(Le Carbet) 마을에 위치한 도멘 띠외베르(Domaine Thieubert) 20헥타르의 부지와 저택을 인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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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임포트 시스템(Japan Import System) & 킹스버리(Kingsbury)
Japan Import System (ジャパンインポートシステム) 다이쇼 시대 말년(1956), 다나카 카츠히코(田中克彦)의 할머니가 츠키지 시장 인근에 주류 판매점을 창업했다. 이후 쇼와 시대에 들어서면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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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son 2003 Single Cask #0163 Fût Unique Japan Import System
주종: Rhum Agricole de La Martinique
원료: Sugarcane Juice
증류기: (Copper) Single-Column French Savalle Still
원액: Distillerie Neisson / Stainless Steel Tank 17 Months & Oak Barrel 7 Years / 7 Years
도수: 46.9%
병입자: Distillerie Neisson / Distillery Bottling / Japan Import System
싱글 캐스크: O
냉각 여과: X
색소 첨가: X
참조:
색: 중간의 명도에 중간의 채도를 지닌 오렌지색을 띤다. 레그는 매우 천천히 떨어진다.
향: 비교적 다른 마르티니크 아그리꼴 럼들과는 색다른 프로파일을 보여준다. 국내 시판 요구르트 음료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젖산 발효취 밑으로 호박죽의 묵직한 향이 깔린다. 뒤로 짓이긴 레몬그라스의 싱그러움, 말리지 않은 살구, 베르가못, 모과, 황도 복숭아향이 은은하게 올라온다. 바닐라와 긍정적인 방향의 에스테르가 풍부하다. (마치 잘 만든 리슬링의 가솔린 뉘앙스) 생강과 시나몬의 알싸함이 코를 스치듯 가볍게 자극한다.
공기와의 접촉이 길어질수록 오렌지 가향 루이보스티, 다즐링 홍차를 우린 찻향과 메리골드, 캐모마일의 꽃향이 적절하게 섞인 듯 한 풍성한 아로마를 뿜어낸다. 그랑 샹파뉴 꼬냑스러운 박하와 유칼립투스의 시원함에 머스캣도 있다. 전체적으로 식물성 뉘앙스가 강하며 섬세하고 복잡하다.
맛: 기름진 질감에 황도 복숭아의 달콤함이 나타났다가, 점차 과숙된 살구와 망고의 풍미로 옮겨간다. 파인애플의 산미가 있다. 오래 머금으면 혀가 얼얼해질 정도로 도수 대비 자극이 강하게 느껴진다. 생강과 시나몬 그리고 육두구가 풍부하다. 거친 풀맛을 적절한 오크의 터치가 커버한다. 다소 거벼운 바디감에 밸런스가 썩 좋다.
목 넘김 및 여운: 가벼운 자극이다. 코로는 모과, 살구, 오렌지의 시트러스가 가볍게 터지고 찻향과 꽃내음이 길게 빠진다. 혀에서는 향신료와 산미가 자글자글하게 터지다가 탄닌의 떫떠름함으로 마무리된다.
총평: 가볍게 우린 차에 과일 바구니와 향신료 주머니.
점수: 4/5
ex) ?: 평가하기가 모호한 상태
1: 한 모금 마신 후 다음을 기대하기 싫은
2: 시간으로 어느 정도 회생이 가능한
3: 온전히 한 잔을 비울 수 있는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4: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며, 맛있는
4.5: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존재감
5: 단점을 찾아 헤매는 나를 자각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