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François Peyrot
프랑수아 페이로(François Peyrot), 그랑 샹파뉴 기반의 자가 생산자이자 증류업자
Maison François Peyrot 1893년, 장-밥티스트 페이로(Jean-Baptiste Peyrot)라는 사람이 처음 꼬냑 지방에 정착하여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양조했다. 1956년이 되어서야 장과 그의 아내 마틸드는 라 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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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çois Peyrot Lot.67 Héritage Hanbok Edition No.3
주종: Cognac Grande Champagne
원료: Ugni Blanc 100%
증류기: Pot Still (Alembic Charentais) / Double Distillation
원액: Undisclosed / French Oak / 57 Years
도수: 59.7% / Brut de Fût
병입자: Maison François Peyrot - Propriétaire Récoltant & Bouilleur de Cru / SpaceCompany Hanbok Edition No.3 - South Korea Exclusive / Label Designed by Hyyekang
싱글 캐스크: O
냉각 여과: ?
색소 첨가: X
참조:
색: 마호가니색을 띠며 레그는 잔 중간에 맺혀 천천히 떨어진다.
향: 알코올이 강하게 치댄다. 오크터치가 강한데 반해, 에스테리한 느낌이 있어 어느 정도 시간을 요한다. 화자오나 고춧가루의 맵싸함이 진득하게 훑고 지나가면 선홍색의 딸기잼, 라즈베리 필링, 시큼한 구스베리, 마라스키노 체리, 풀내음, 머스캣, 카다멈, 새송이 버섯, 스피아민트, 장미수, 히비스커스티, 포도 줄기, 금속 냄새, 방청 윤활제, 세정제 냄새가 풍성하게 올라온다.
공기와의 접촉이 길어질수록 알코올과 함께 빨간 톤의 캐릭터들이 줄어들고 더욱 서늘해지면서 어두워지는 경향이 있다. 약간의 란시오(Rancio)를 비롯해 마이구미 젤리, 블랙체리, 애니타임 캔디, 말린 정향, 흑후추, 인조 가죽, 블러드 오렌지 또는 자몽의 쌉싸래한 느낌이 잔잔하게 이어진다. 복잡성이 좋고 볼륨도 무척 풍성하다.
맛: 왁시한 질감에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며, 알코올이 상당히 튀는 편이다. 구스베리나 희석한 홍초의 시큼함이 빠르게 훑고 지나가면서 입 안의 점막을 긴장시킨다. 이후 적포도 껍질을 연상케 하는 탄닌 떫은 느낌이 두껍게 내려앉고 자두 주스나 자몽 에이드와 같은 쥬시(Juicy)한 느낌이 입 안을 흠뻑 적신다. 마치 고숙성 로우 에스테르 자메이카 럼을 연상케도 한다. 오래 머금으면 특유의 탄닌과 산미 그리고 쥬시한 느낌이 결합되면서 자글자글한 탄산감을 자아내며, 쌉싸래한 블러드 오렌지와 로즈페탈티 그리고 서걱거리는 동결 건조 딸기의 풍미로 가득해진다. 시나몬 파우더나 생강과 같은 알싸함도 있으며, 카카오닙스의 씁쓸함도 존재한다. 음용성과 균형감 면에서는 매우 동떨어져 있지만 응축감과 맛의 집중도가 무척 훌륭하다.
목 넘김 및 여운: 자극적인 목 넘김이다. 자두, 구스베리, 라즈베리 필링, 타트체리, 장미수, 말린 정향, 카다멈 따위가 비강을 가득 메운다. 가라앉은 뒤에는 축축한 흙내음, 새송이 버섯, 스피아민트, 인조 가죽 등의 냄새가 가늘고 짧게 이어진다. 혀에는 과일의 단맛은 빠르게 휘발되고 시큼한 산미와 탄닌 떫은 느낌이 두껍게 내리깔린다. 이후 블러드 오렌지와 귤락의 쌉싸래한 느낌이 향신료 뉘앙스와 만나 무척 드라이하게 마무리된다.
총평: 도회적인 느낌을 풍기는 꼬냑.
점수: 4/5
ex) ?: 평가하기가 모호한 상태
1: 한 모금 마신 후 다음을 기대하기 싫은
2: 시간으로 어느 정도 회생이 가능한
3: 온전히 한 잔을 비울 수 있는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4: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며, 맛있는
4.5: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존재감
5: 단점을 찾아 헤매는 나를 자각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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