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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캠벨타운 롯호(Bar Campbeltoun Loch), 전설적인 안목과 희귀 올드 보틀이 집결된 곳

by Y's Spirits Archive 2026.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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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Campbeltoun Loch

 

 바 캠벨타운 롯호(Bar Campbeltoun Loch)는 일본 위스키 씬에서 전설로 통하는 나카무라 노부유키(中村信之) 씨가 운영하는 몰트바이다. 도쿄 치요다구 유라쿠초(有楽町)의 평범한 건물 지하 1층에 자리 잡고 있지만, 나카무라 씨는 해박한 지식과 수천 병의 올드 보틀을 경험한 내공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바가 일본 위스키 산업과 마니아층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갖는 이유는 압도적인 라인업과 올드 보틀의 보관 창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1960 ~ 80년대에 증류된 전설적인 올드 보틀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잔술로 즐길 수 있으며, 현재는 구하기 힘든 독립 병입자들의 초기 보틀링이나 폐쇄된 증류소의 희귀 원액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나카무라 씨는 단순히 술을 따르는 바텐더를 넘어, 독보적인 미각과 후각을 바탕으로 캐스크 셀렉션 분야에서 일본 내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쓰리 리버스(Three Rivers Tokyo), 칸파이카이(Kanpaikai), 코마스피(Koma-Spi) 등 일본의 여러 독립 병입자가 캐스크를 선정할 때 그의 조언을 구하거나 공동 셀렉션을 진행할 정도로 업계 내 영향력이 막강하다.

 

 

더 위스키 후프(The Whisky Hoop), 회원제 기반의 위스키 커뮤니티

The Whisky Hoop 2000년대 초반에 위스키 붐이 일어남으로써 제조나 판매에 관련된 다양한 축적 노하우를 전혀 가지지 않은 회사나 개인이 시장 또는 경매에 참가하여 일종의 투기 종목으로 시사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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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그는 일본 내 독립 병입 위스키의 질적 향상과 유통을 주도하는 핵심 파트너십의 중심에 있다. 일본의 저명한 바텐더와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회원제 독립 병입자 그룹인 "The Whisky Hoop"와는 단순한 친분을 넘어 가장 강력한 결속력을 맺고 있다. 나카무라 씨는 그룹의 설립 단계부터 깊이 관여한 핵심 멤버로서, 현재까지도 캐스크 선정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바텐더가 고객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고품질 위스키를 직접 확보한다’는 취지 아래, 그의 안목은 더 위스키 후프의 보틀링 방향성을 설정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왔다. 더 위스키 후프의 프라이빗 보틀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특정 바에만 공급되는데, 그중에서도 캠벨타운 로크는 이 보틀들을 가장 빠르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거점이자 사실상의 ‘오프라인 쇼룸’과 같은 위상을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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