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che-Gabrielsen
바쉐-가브리엘슨(Bache-Gabrielsen) & 뒤퓌(Dupuy), 실험 정신으로 무장한 꼬냑 네고시앙
Bache-Gabrielsen 1877년, 노르웨이 홀메스트란(Holmestrand) 출신의 조셉 알렉산더 가브레엘슨(Josef Alexander Gabrielsen)과 그의 아내 카밀라 바쉐(Kamilla Bache)는 당시 알코올에 관한 독점점인 권한을 가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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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야(Shinanoya), 리쿼샵에서 수입사 그리고 자체적인 독립 병입까지
信濃屋 (Shinanoya) 1930년, 도쿄를 기반으로 일본의 주류 및 고급 식품을 전문으로 하는 매장인 시나노야(信濃屋)가 처음 설립되었다. 시나노야는 세타가야구에 본점을 두고 긴자, 시부야, 신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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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uy 1973 Single Cask Petite Chamapgne
주종: Cognac Petite Champagne
원료: Undisclosed
증류기: Pot Still (Alembic Charentais) / Double Distillation
원액: Undisclosed / French Oak / 38 Years
도수: 45%
병입자: Dupuy (Bache-Gabrielsen) / Négociant Éleveur
싱글 캐스크: O
냉각 여과: X
색소 첨가: X
참조:

색: 짙은 오렌지빛을 띠며 레그는 매우 천천히 떨어진다.
향: 알코올이 느껴지긴 하는데, 이미 잡다한 아로마와 결합되어 향수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자몽 또는 오렌지 같은 감귤류 시트러스가 느슨하게 비산하고 뒤이어 가죽, 감귤초콜릿, 베르가못, 서양감초(Licorice), 망고 퓌레, 살구잼, 샤인머스캣, 패션프루트 등의 과일 캐릭터가 여지없이 줄줄이 따라 들어온다. 약간의 축축한 흙내음을 동반하는 란시오(Rancio)가 부담스럽지 않고 담담하게 느껴진다.
공기와의 접촉이 길어질수록 시트러스한 느낌은 조금씩 줄어들고 차와 꽃 그리고 약간의 허브 뉘앙스가 올라온다. 오래 우려 베르가못 뉘앙스가 살짝 날아간 홍차 고유의 향과 미묘한 훈연향이 느껴지고 빻지 않은 원물 형태의 시나몬, 캐러웨이, 말린 월계수잎 일랑일랑 그리고 입자가 고운 후추 따위가 코 끝일 간질인다. 준수함 복잡성과 볼륨을 지녔다.
맛: 살짝 기름지면서도 크리미한 질감에 중간 정도의 바디감이다. 자몽이나 블러드오렌지를 한 입 베어문 듯 특유의 쌉쌀한 산미가 입 안을 휘몰아치면서 침을 유발한다. 이후로 향긋한 잡화꿀, 시나몬과 황설탕을 넣고 푹 조려낸 사과잼, 살구 마멀레이드, 후숙 된 파파야, 망고 퓌레 등 과일의 눅진한 단맛과 은은한 산미가 올라온다. 오래 머금으면 오래 우려낸 얼그레이의 탄닌 떫은 느낌, 귤락의 쌉쌀함, 서양감초가 잔잔하게 깔린다. 알코올의 존재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풍미와 잘 결합되어 있으면서, 무엇 하나 튀는 것 없이 균형감도 뛰어나다.
목 넘김 및 여운: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목 넘김이다. 네롤리, 오렌지 블라썸, 캐러웨이, 살구, 황도복숭아가 비강을 살짝 메웠다가 사라지고는 베르가못과 그을린 시나몬 스틱의 훈연향을 풍긴다. 혀에는 서양감초의 단맛과 핵과류의 산미 그리고 귤락의 쌉쌀함이 무척 잔잔하게 남는다.
총평: 1970년대 쁘띠에는 낭만이 있다.
점수: 4/5
ex) ?: 평가하기가 모호한 상태
1: 한 모금 마신 후 다음을 기대하기 싫은
2: 시간으로 어느 정도 회생이 가능한
3: 온전히 한 잔을 비울 수 있는
3.5: 데일리로 마시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4: 장점이 뚜렷하게 보이며, 맛있는
4.5: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존재감
5: 단점을 찾아 헤매는 나를 자각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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