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gnac84 꼬냑 리뷰#65) 발레앙 테시니에 1995 싱글 캐스크 보더리 / Vallein Tercinier 1995 Single Cask Borderies Vallein Tercinier 발레앙 테시니에(Vallein Tercinier), 자가 생산자이자 증류업자이자 떠오르는 신흥 네고시앙 Vallein Tercinier 1480년 테시니에(Tercinier) 가문의 시조인 로방 테시니에(Robin Tercinier)가 프랑스 꼬냑 지방의 생통쥬로 이주했다. 1791년 가문의 후손인 루이 발레앙(Louis Vallein)이 꼬냑 꼬뮌에서 서쪽으 labas24.tistory.com Vallein Tercinier 1995 Single Cask #149 Borderies 주종: Cognac Borderies 원료: Undisclosed 증류기: Pot Still (Alembic Charentais) / Double Distillation 원액: Undisclo.. 2024. 4. 1. 꼬냑 리뷰#64) 발레앙 테시니에 Lot.89 팡 부아 / Vallein Tercinier Lot.89 Fins Bois Vallein Tercinier 발레앙 테시니에(Vallein Tercinier), 자가 생산자이자 증류업자이자 떠오르는 신흥 네고시앙 Vallein Tercinier 1480년 테시니에(Tercinier) 가문의 시조인 로방 테시니에(Robin Tercinier)가 프랑스 꼬냑 지방의 생통쥬로 이주했다. 1791년 가문의 후손인 루이 발레앙(Louis Vallein)이 꼬냑 꼬뮌에서 서쪽으 labas24.tistory.com Vallein Tercinier Lot.89 Fins Bois 주종: Cognac Fins Bois 원료: Ugni Blanc 100% 증류기: Pot Still (Alembic Charentais) / Double Distillation 원액: Undisclosed / Frenc.. 2024. 4. 1. 지부앙(Giboin), 보더리와 팡 부아를 아우르는 증류 업자이자 자가 생산자 Giboin 18세기까지 프랑스 왕들이 사냥을 즐겨했던 레르미따쥬(l’Hermitage) 지역은 프랑스 혁명 이후 그곳에 거주하던 농민들에게 토지가 분배되면서 개간되었고 이후 포도원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1830년부터 레르미타쥬 지역에서 포도 재배와 오드비 생산을 해오던 랑베르 가문은 1850년 피에르 랑베르(Pierre Lambert) 때에 이르러 약 10헥타르의 포도원을 구입하여 직접 생산하기 시작했다. 1870년 전 유럽의 포도나무를 황폐화시킨 필록세라 바스타트릭스(Phylloxera Vastatrix)가 레르미타쥬 포도원에도 들이닥쳤지만 특유의 검은 점토층 덕분에 곤충은 포도나무뿌리까지 도달할 수 없었다. 하지만 석회석이 없고 석고 하층토가 존재했기 때문에 토양은 수분을 잘 잡아두지 못했고 이.. 2024. 3. 30. 꼬냑 리뷰#63) 그로페랑 1988 그랑 샹파뉴 / Grosperrin 1988 Grande Champagne Masion Grosperrin 그로페랑(Grosperrin), 좋은 꼬냑을 발굴하려는 열정Maison Grosperrin 1981년 여름 농장의 노동자이자 양털깍는 사람이었던 Jean Grosperrin은 증류업자가 되었다. 겨울철에 과일을 증류하기 위해 3개의 팟 스틸을 가지고 증류소에서 증류소로 이동했다. 1991labas24.tistory.com Grosperrin 1988 Grande Champagne 주종: Cognac Grande Champagne 원료: Undisclosed 증류기: Pot Still (Alembic Charentais) / Double Distillation 원액: Undisclosed / French Oak / 29 Years 도수: 48.8% 병입자:.. 2024. 3. 21. 폴 지로(Paul Giraud), 보다 광범위하고 다양한 향미를 추구하는 그랑 샹파뉴의 꼬냑 생산자 Paul Giraud 17세기 초부터 샤랑트 지역의 부트빌(Bouteville) 마을을 기반으로 포도밭을 경작한 지로(Giraud) 가문은 1800년경부터 꼬냑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여러 세대에 걸쳐 포도 재배와 증류 기술을 계승해 온 가문은 증류업자(Bouilleur de Cru)로서 생산한 대부분의 오드비를 대형 하우스나 네고시앙에게 판매해 왔다. 1940년대에 들어서 가문의 10대째에 해당하는 폴-장 지로(Paul-Jean Giraud)의 아버지가 미래를 위해 생산한 오드비의 일부를 오크통에 넣어 따로 보관하기 시작했다. 이 작업은 더 큰 창고가 필요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수행되었다. 1960년 지하 창고를 구입하여 숙성고로 개조한 후 근처의 개울이 숙성고 인근을 흐르도록 만들어 높은 습도를 제.. 2024. 2. 20. 꼬냑 리뷰#62) 마르텔 VSOP 보더리 싱글 크뤼 컬렉션 / Martell VSOP Borderies Single Cru Collection Martell 1694년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위치한 저지(Jersey) 섬에서 태어난 장 마르텔(Jean Martell)은 상업에 종사했다. 한창 주류 무역에 관여하던 그는 1715년 샤랑트(Charente) 강둑에 위치한 가트부르스(GateBourse)에 무역 회사를 설립했다. 이것은 최초로 생긴 대형 꼬냑 하우스 중 하나였다. 그는 꼬냑 지방에서도 하위 지역(Cru)인 보더리 포도원에서 생산된 포도를 주로 사용하였으며 트롱세(Tronçais) 오크를 활용하여 매우 부드러운 꼬냑을 탄생시켰다. 1753년 창립자가 사망한 후 그의 아내와 두 아들 및 손자가 꼬냑 생산의 전통을 이어나갔다. 이후 수출사업을 발전시켜 1814년 영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브랜디가 되었다. 1795년 헤네시(Hennessy.. 2024. 2. 13. 꼬냑 리뷰#61) 라뇨-사브랑 N.45 플로릴레쥬 / Ragnaud-Sabourin N.45 Florilège Ragnaud-Sabourin 라뇨 사브랑(Ragnaud-Sabourin), 미래를 설계하는 그랑 샹파뉴의 보물 Ragnaud-Sabourin 1860년 라뇨 가족은 꼬냑 지방의 샤랑트(Charente) 지역에 정착했다. 그랑 샹파뉴(Grande Champagne) 중심부의 작은 포도원을 소유했던 이들 가족은 오드비를 생산했다고 알려져 있다. 1920년 labas24.tistory.com Ragnaud-Sabourin N.45 Florilège 주종: Cognac Grande Champagne 원료: Ugni Blanc 60% & Folle Blanche 40% 증류기: Pot Still (Alembic Charentais) / Double Distillation 원액: Domaine de La Voût.. 2024. 1. 19. 보동(Vaudon) & 프랑수아 브와이에(François Voyer) Vaudon & François Voyer 1771년, 프랑수아 가보리(François Gaborit)가 양아들인 피에르 날베르(Pierre Nalbert)에게 샤랑트(Charente)의 메리냑(Mérignac) 영지와 포도원을 상속했다. 1811년에 회사를 설립했으며 1833년부터 피에르의 아들인 드니 날베르(Denis Nalbert)가 사업을 이어받아 포도원을 확장하고 직화 방식의 396리터 용량 팟 스틸을 활용하여 와인을 증류한다. 이후 여러 세대에 걸쳐 회사는 성장해 나갔다 20세기 후반에 들어서 피에르 무쎄(Pierre Mousset)가 포도원을 이어받아 약 2,500리터 상당의 팟 스틸(Alembic Charentais)을 설치하여 오드비 생산량을 끌어올렸다. 딸인 안느-마리 무쎄(Anne.. 2024. 1. 15. 아베까시스(ABK6), 새로운 세대를 겨냥한 신생 꼬냑 하우스 ABK6 (Abécassis) 20세기 알제리서부터 포도를 재배해 온 증조부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꼬또 바루아(Coteaux Varois)의 아펠라시옹을 소유했던 아버지를 이어 포도 재배자 및 와인 생산자의 길을 걸었던 프란시스 아베까시스(Francis Abécassis)는 1980 ~ 90년대 사이에 와인 산업 위기로 큰 어려움을 겪어 농장을 매각할 수밖에 없었다. 프란시스는 다른 일을 찾아 여러 와인 생산 지역을 돌아다니다가 샤랑트 지방에서 생산되는 꼬냑에 매료되었다. 2000년 그는 그곳으로 이주하여 포도원을 구입하고 꼬냑 생산에 대한 여러 지식들을 공부했다. 2005년 프란시스는 회사를 설립하고 가문의 이름을 따서 ABK6(Abécassis)로 명명했다. 그는 우선 팡 부아에 위치한 레이라.. 2024. 1. 9. 꼬냑 리뷰#60) 아베까시스 XO 르네상스 / ABK6 XO Renaissance ABK6 (Abécassis) 아베까시스(ABK6), 새로운 세대를 겨냥한 신생 꼬냑 하우스 ABK6 (Abécassis) 20세기 알제리서부터 포도를 재배해온 증조부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꼬또 바루아(Coteaux Varois)의 아펠라시옹을 소유했던 아버지를 이어 포도 재배자 및 와인 생산자의 길을 걸 labas24.tistory.com ABK6 XO Renaissance 주종: Cognac 원료: Ugni Blanc 100% 증류기: Pot Still (Alembic Charentais) / Double Distillation 원액: Undisclosed / Limousin Oak / 10 Years 도수: 40% 병입자: ABK6 (Abécassis) - Propriétaire Récoltan.. 2024. 1. 8. 꼬냑 리뷰#59) 바쉐-가브리엘슨 그랑 샹파뉴 한복 에디션 No.2 / Bache-Gabrielsen Grande Champagne Hanbok Edition No.2 Bache-Gabrielsen 바쉐-가브리엘슨(Bache-Gabrielsen), 실험 정신으로 무장한 꼬냑 네고시앙Bache-Gabrielsen 1877년 노르웨이 홀메스트란(Holmestrand) 출신의 조셉 알렉산더 가브레엘슨(Josef Alexander Gabrielsen)과 그의 아내 카밀라 바쉐(Kamilla Bache)는 당시 알코올에 관한 독점점인 권한을 가졌던 “labas24.tistory.com Bache-Gabrielsen Grande Champagne Hanbok Edition No.2 주종: Cognac Grande Champagne 원료: Undisclosed 증류기: Pot Still (Alembic Charentais) / Double Distillation .. 2024. 1. 5. 꼬냑 리뷰#58) 뒤퓌 Lot.70 싱글 캐스크 쁘띠 샹파뉴 시나노야 / Dupuy Lot.70 Single Cask Petite Champagne Shinanoya Bache-Gabrielsen 바쉐-가브리엘슨(Bache-Gabrielsen), 실험 정신으로 무장한 꼬냑 네고시앙Bache-Gabrielsen 1877년 노르웨이 홀메스트란(Holmestrand) 출신의 조셉 알렉산더 가브레엘슨(Josef Alexander Gabrielsen)과 그의 아내 카밀라 바쉐(Kamilla Bache)는 당시 알코올에 관한 독점점인 권한을 가졌던 “labas24.tistory.com 시나노야(Shinanoya), 일반적인 수입사서부터 자체적인 독립 병입까지信濃屋 (Shinanoya) 1930년, 도쿄를 기반으로 일본의 주류 및 고급 식품을 전문으로 하는 매장인 시나노야(信濃屋)가 처음 설립되었다. 시나노야는 세타가야구에 본점을 두고 긴자, 시부야, 신주쿠labas24.ti.. 2024. 1. 4. 베르트랑(Bertrand), 쁘띠 샹파뉴의 전통적인 자가 생산자 Bertrand & Domaine des Brissons de Laage 1731년부터 베르트랑 가문은 샤랑트(Charente)의 레오(Réaux) 지역에 정착하여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양조하며 오드비를 증류하고 있었으며, 포도밭의 이름을 딴 "Domaine des Brissons de Laage" 레이블로 꼬냑을 병입하고는 했다. 1990년 레이몽 베르트랑(Raymond Bertrand)이 사망하고, 강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던 그의 아내 시몬느(Simone)가 회사를 계승하여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두 자녀 테레즈(Thérèse)와 사뮈엘(Samuel) 어머니를 도와 회사 운영에 참여했다. 테레즈는 상업 및 마케팅 측면을 맡았으며, 미국인 남편 토마스 홀(Thomas Hall)은 장인인 장 프랑수아.. 2023. 12. 30. 까뮈(Camus), 보더리 기반의 대형 꼬냑 하우스 Maison Camus 1863년 젊은 재배자이자 와인 생산자인 장-밥티스트 까뮈(Jean-Baptiste Camus)가 샤랑트(Charente) 보더리(Borderies) 지역에 위치한 샤또 드 플레시(Château de Plessis)에 정착했다. 그는 독립적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양조하며 오드비를 증류했으며 대부분 대형 꼬냑 하우스에 판매했다. 이후 확장을 꾀했지만 보유한 오드비 재고가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La Grande Marque”라는 생산자 연합을 조직하여 재고를 합치기로 결정했다. 그들의 목적은 꼬냑의 생산 및 공급 측면에서 일관된 품질을 보장함과 동시에 최고의 오드비를 생산하는 것에 있었다. 1870년부터 이들의 꼬냑은 영국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즉각적으로 큰 성.. 2023. 12. 28. 꼬냑 리뷰#57) 꾸브와지에 XO 1990's / Courvoisier XO 1990's Maison Courvoisier 엠마뉘엘 꾸브와지에(Emmanuel Courvoisier)는 1835년 프랑스 교외 베르시(Bercy)의 파리에서 원래 설립되었으며 당시 베르시의 시장이었던 루이 갈루아(Louis Gallois)와 함께 와인 및 증류주 회사를 시작했다. 엠마뉘엘과 루이는 이 지역 최고의 꼬냑을 거래하는 상인 역할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최고의 꼬냑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꼬냑지역으로 이주하여 스스로 생산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20세기에 들어온 이 후 경영자가 바뀌어 영국의 시몬가가 오너가 되었으며, 1964년에는 캐나다의 대 주류업자인 하이럼 워커 사 산하로 들어갔다. 현재는 그 하이럼 워커 사가 영국의 알라이드 도메크(Allied Domecq)의 일원이 되었기 때문에.. 2023. 11. 17. 이전 1 2 3 4 5 6 다음